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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집 프로젝트 : 공실줄게 채워다오

최종 수정일: 3일 전

복합문화시설

송현지 @thdthdsong / 건축설계스튜디오 IⅤ




Introduction

위치: 부산 금정구 장전동 421-7

용도 : 복합문화시설

층수 : 5층

대지면적 : 1789.5㎡

건축면적 : 908㎡

연면적 : 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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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라는 노랫말처럼 두꺼비 프로젝트는 1~3개월 단위의 단기 임대 시스템을 통해

도심의 비어 있는 공간을 새로운 문화로 채워나가는 실험적 플랫폼이다.


임대인들이 각자의 목적에 맞게 공간을 직접 꾸미고 운영함으로써,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수용하고 거리 상권의 공백기를 최소화한다.

특히 자영업자와 청년 창업자, 그리고 부산대 학생들에게 열려 있는 캠퍼스 밖 창작 거점으로서,

주기적인 전시와 상영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




Site


<site>


부산대 앞 거리는 크게 부산대생이 주로 사용하는 거리와 부산대생과 인근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거리로 나눌 수 있다.


사이트는 보행자 중심도로와 4차선 대로 라는 성격이 다른 두 길에 맞닿아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행자 중심도로로 길을 걷다 자연스레 건물 내부로 진입할 수 있도록 메인 출입구 이자 건물의 정면을 설정했다.



Design Process

<design process>


거리의 모든 건물이 연속적으로 인식되어 보행자의 시선이 머무르지 못하고 흘러가는 흐릿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지 좌우에 의도적인 빈 공간을 두어 시선의 흐름을 끊고 건축물의 독립적 존재감을 부각하였다. 나아가 외부를 감싸는 미디어 파사드 껍데기를 덮어 시각적인 주목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외부 기후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한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환경을 구축하였다.


내부 공간은 단기 임대로 인한 잦은 설치와 철거의 어수선함을 제어하기 위해 결과물을 보여주는 스테이지와 준비 공간인 백스테이지로 구조화되었다. 특히 작업실과 자재 라이브러리 등을 대중에게 노출하는 세미 온 스테이지 개념을 적용하여, 공간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 자체를 거리의 시각적 자극이자 매력적인 콘텐츠로 만들었다.


한편, 미디어 패널 껍데기로 인해 발생하는 채광의 한계는 본 건물과 돌출부를 잇는 슬로프 보이드, 천창, 타공 패널을 적극 도입해 내부 깊숙이 빛을 끌어들이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으로 해결했다. 여기에 나선형 계단과 스텝 좌석을 더해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상징적인 수직 동선을 완성하였다.



Section

<section>



Site Plan


<site plan>



Plan


<plan>



Perspective View

<perspective view>



Model

<model>



Software

SketchUp, Auto CAD, Photoshop, Illustrator, Enscape



Image gallery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학생의 작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자유롭게 댓글(익명 가능) 또는 인스타 DM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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