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원(自生院) : 스스로, 살아가는, 정원집
- 이윤지
- 3일 전
- 2분 분량
청년과 노인을 위한 사회주택
노승윤 @22_71101829 / 건축설계스튜디오 II

Introduction
위치: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 49번길 51, 53, 57 일대
용도 : 공동주택
층수 : 4층
대지면적 : 1143㎡
건축면적 : 350㎡
연면적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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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현재 LH, GH 등의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사회주택은 까다로운 자격 조건 탓에 정작 주거비 부담의 사각지대에 놓인 평범한 1인 가구 청년들과 지역 노인들을 포괄하지 못한다. 1인 가구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고정 지출은 단연 ‘월세’이지만, 외부 재원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기에 거주자가 주체적으로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대안적 주거 모델이 필요하다.
이에 자생원(自生院)은 거주자가 주거 공간의 관리자이자 운영자가 되는 ‘자생 시스템’을 제안한다. 거주자들은 내부 공용 공간과 상업 시설에서 청소나 운영 등의 노동을 원하는 만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월세를 차감받는다. 이는 1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건물 내부에서 노동과 보상이 순환하는 자체적인 구조를 형성하여 공공 재원 없이도 지속 가능한 자립형 사회주택을 완성한다.
Survey

<survey>
위 대지는 부산대학교 무지개문에서 신한은행 방면으로 이어지는 일방통행 가로에 위치하고 있다. 지역 청년(20명)과 노인(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높은 설문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두 모집단 모두 주거지 인근에 가장 필요로 하는 상권 기능으로 카페, 피트니스, 목욕탕을 공통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건물 내에 카페, 도서관, 피트니스, 프라이빗 목욕탕, 사유실, 세미나실, 1인 독서실 등 데이터로 검증된 합리적인 공용 공간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였다.
특히, 현재 부산대 정문 상권 내에 드라이브스루(DT) 매장이 전무하다는 상권 분석 결과에 착안하여 대지 하부에 DT 동선을 삽입하였다. 무지개문에서 내려오는 차량 흐름을 수용해 건물을 시계방향으로 회전한 뒤 주도로로 합류하게 설계된 DT 시스템은 주변 상권과의 차별성과 상업적 실익을 확보하며, 사회주택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이 된다.
Entrance Separation

<Entrance Separation>
보행자의 안전한 진입을 위한 메인 동선(Main), 거주자와 외부인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카페 동선(Cafe), 그리고 차량의 흐름을 수용하는 드라이브스루 동선(DT)을 입면상에서 명확히 분리하였다. 각 진입부의 성격에 맞추어 시각적 개방감을 다르게 제안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서로 간섭 없이 효율적으로 건물을 경유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Mass Process

기존 대지 형상에 맞춰 솟아오른 초기 매스에 곡선형의 외부 정원이 깊숙이 관입되고, 이어서 하부 드라이브스루(DT) 차량 동선이 유기적으로 삽입되며 최종 건축 형태로 발전하였다.
Residential Unit

총 3가지 종류의 주거 형태를 유닛별로 제공하고, 이 유닛들을 모두 남향으로 위치시켜 주거권을 확보했다. 각 유닛들은 순서대로 평면에 2세대, 4세대, 2세대씩 배치 되어있다.
Floor Plan
Axonometric

Model
Software
Auto CAD, Illustrator, Revit
Image gallery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학생의 작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자유롭게 댓글(익명 가능) 또는 인스타 DM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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