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folding Street
최종 수정일: 7월 22일
상업시설 + 복합문화시설
최정원 @ gardenn.__ / 건축설계스튜디오 VII

Introduction
위치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621 해운대역 + 구남로
용도 : 상업시설 + 복합문화시설
층수 : 지상 5층, 지하 1층
대지 면적 : 25,000㎡ + α 건폐율 : 27% + α
구조 : 철근콘크리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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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prologue>
상업 공간은 이제 상품 판매의 범위를 넘어, 브랜드 경험이 사람들의 이동과 모임, 공공적 교류를 이끄는 일시적인 도시 장면으로 확장되고 있다.
교차하는 도시의 흐름
과거 해운대역과 구남로 일대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향하는 도착의 흐름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옛 해운대역은 도시의 진입점으로 기능했고,해변은 여가 활동이 펼쳐지는 중심 공간이었다. 오늘날 도시 활동의 중심은 내륙으로 이동했다. 구남로는 선형의 상업 축으로 작동하는 반면, 해리단길은 작은 공간과 골목이 모인 분절된 지역 조직으로 성장했다.
두 지역은 서로 가까이 있지만,이동의 흐름과 상업적 경험은 여전히 분리되어 있다.
본 프로젝트는 구남로와 해리단길을 다시 연결하여,일상적인 이동 속에서 브랜드 경험이 펼쳐지는 다층적인 거리로 재구성한다.
Concept

<concept>
선에서 영역으로
구남로와 해리단길 사이의 대지는 이동과 머무름, 다양한 도시 활동이 겹쳐지는 다층적인 지면으로 재구성된다. 구남로의 선형적인 흐름은 해리단길의 분절되고 세분화된 도시 조직 안으로 확장되며, 그 과정에서 보행로와 광장, 스탠드, 여러 프로그램이 서로 중첩된다. 상업은 더 이상 하나의 건물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의 일상과 연결되는 공공 경험으로 확장된다.
Joning

<joning>
선형의 흐름에서 공간적 장으로
중심축은 초기의 선형적 흐름을 조직하고, 이를 보다 넓은 공간적 영역으로 확장한다.프로그램과 보이드, 다양한 도시적 요소가 단계적으로 중첩되면서 평면의 밀도가 점차 높아지고, 서로 연결된 도시의 장면들이 형성된다.
Mass Process

<mass process>
구남로와 해리단길의 서로 다른 두 도시 흐름 사이에 새로운 상업적 장면을 삽입하고 결합함으로써, 분리되어 있던 개별 매스를 하나의 연속적인 입체 거리로 재구성한다.
Site Plan

<site plan>
Plan

<plan lv1>
View



Software
SketchUp, Auto CAD, Photoshop, Illustrator, Indesign, En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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