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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도서관

김성윤 @sung_yuni._.i , 이나경 @inagyeong5482 / 설계스튜디오 lll




Introduction

위치 :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168-269

용도 : public library

층수 : B3, 1F

대지면적 : 4112

건축면적 : 3654




Prologue


이 프로젝트는 비 이용자들 즉, 도서관이 목적이 아닌 사람들까지 자연스럽게

책에 스며들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어디든 책을 접할 수 있는 배치, 한눈에 보이는 공간,

여러 프로그램들이 얽힌 이 공간은 책과 사람의 경계를 허물고 도심 속 잠시 쉬었다가는

숲의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

또한, 요동치는 지붕과 바닥은 위치에 따라 다른 경험을 가져다 주며 공간을 인식하게 하고

이를 통해 책으로 막힌 답답한 도서관이 아닌 모두에게 열린 공공 도서관을 제안하려 한다.



Concept



이 프로젝트는 “왜 도서관은 항상 닫힌 서가 속에서

비슷한 분위기만 반복될까? 왜 책은 접근하기 어려운 대상처럼 느껴질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우리는 기존 도서관처럼 공간이 분리되고 답답한 환경이 아닌 한눈에 모든 공간이 보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고자 했다.




Mass Process




이는 서면의 도시 맥락과도 맞닿아 있다. 서면은 머무르기보다 지나가는 사람이 많은 장소이기 때문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는 막힌 공간이 아니라 한눈에 모든 공간이 보이는 설계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책장을 벽 대신 전면적으로 배치해 책과 공간 사이의 경계를 흐리는 방식을 시도했다.

그러나 서면 도로에서의 소음은 해결해야 할 중요한 요소였다.

우리는 도서관을 지하로 내리고 프로그램을 레이어로 구성하여 도로에서 멀어질수록 조용해져야 하는 기능을 배치했다.



Diagram


<대지 맥락>


<동선>


    <구조>



두 번째 고민은 “벽이 없다면 사람들이 공간을 어떻게 구분할까?”였다.

이에 바닥 레벨의 단차 와 지붕의 형태 변화를 활용해 사용자 스스로 공간을 인식하도록 했다.

다양한 채광과 개방감을 통해 프로그램 별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달라지도록 계획했다.


마지막으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기둥 없이 넓은 열린 대공간을 원했지만 지붕을 트러스로만 지지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우리는 기둥을 설계 요소로 받아들이고 지붕과 바닥이 만나는 부분을 얇게 처리해

중간이 볼륨감 있는 형태로 디자인했다. 이를 통해 기둥에 지붕이 박힌 느낌이 아닌 떠 있는 듯한 가벼움을 만들고자 했으며 가느다란 기둥을 다수 배치해 도심 속 숲 같은 분위기를 구현했다.



Perspective View




Site Plan




Plan





Section






Model


<Scale : 상단 200 : 1, 하단 75 : 1>






Software

Auto CAD, Illustrator




Image Gallery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학생의 작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자유롭게 댓글(익명 가능) 또는 인스타 DM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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