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자연 사이에 공공 도서관을 조성하고 매스 사이의 틈에 포켓 공간과 자연을 관입시켜 두 환경이 점진적으로 전이되는 완충적인 도서관을 제안한다.
본 제안은 현재는 사라진 편복도 시스템의 한계와 잠재력을 재조명하여 "편복도는 잘못 없다."라는 명제를 내세우고, '교차형 편복도 시스템'을 새롭게 제안한다.
시선과 움직임이 겹치고 부드럽게 유도되는 곡선의 동선과 수직적으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보이드를 통해 관계의 씨앗을 틔우는 공동체 주거를 제안한다.
본 프로젝트는 골목과 골목,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는 'Link'의 개념에서 출발하여, 주거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형 사회주택을 제안한다.
본 프로젝트는 손톱깎이가 맞물리는 구조적 긴장감에서 출발하여, 이를 건축적 스케일로 확장한 시도이다.
본 프로젝트는 고정된 주거 형식을 탈피해, 거주자가 공간 운영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경제적 자립과 심리적 충족을 동시에 이뤄내는 ’자생(自生)적 사회 주택‘을 제안한다.